졸업 50주년 되는 해를 기리며 마련된 당구모임에 선수 응원단 등으로 30여 동문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특히 새로 조인한 최영진 동문 입회을 축하 합니다.
오늘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수준이상 이어서 치열한 게임이었으나
삼구에선 이계진, 사구에선 최영진 동문이 우승 하였슴을 알리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지켜 모두 당사모와 오래 동행하길 빕니다.
졸업 50주년 되는 해를 기리며 마련된 당구모임에 선수 응원단 등으로 30여 동문이 참석해 주었습니다.
감사드리며 특히 새로 조인한 최영진 동문 입회을 축하 합니다.
오늘 모든 선수들의 기량이 수준이상 이어서 치열한 게임이었으나
삼구에선 이계진, 사구에선 최영진 동문이 우승 하였슴을 알리며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건강지켜 모두 당사모와 오래 동행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