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인가 했더니 봄이 오고,
봄이 왔나 했더니 더운 여름이~~
9월~~ 설레이게 하는 계절의 시작입니다.
시간은 빠르게 흘러 가고 우리 마음은 그대로 남습니다.
지난 모임엔 14명 친구들이 모였구요,
큰 일을 치룬 순화가 저녁을 샀답니다. 감사드려요.
그야말로 운동하기 좋은 계절이죠.
많은 친구들이 부담없이 모여 땀 흘려 운동하면서 게임도 하고
이겼다고 좋아하고, 졌다고 아쉬워하며 보내는 시간이
우리에겐 참으로 즐겁고 건강한 순간들이지요.
많이 참석들 하셔서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 9월 4일 수요일(15:00~18:30)
장소 : 개포동 송미정 탁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