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모친께서 백세를 일기로 소천하셔서 옛날같으면 호상이라 하였겠지만 자식으로 슬픔을 금할수없네요 동기여러분께서 큰 슬픔을 함께 나누어주셔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마음속 깊히 감사드립니다 哀 子 유 달 준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