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는 조금 쌀쌀하지만 광나루역에서 만난 12명은 강변으로 내려간다
우선 광진교로 간다
단체사진을 밝은곳에서 찍는다고 찍었는데 "헐~ 기둥이 왜 있어~? "
강변으로 내려와 조금 걷다가 운동기구있는곳에서 짐을 풀고 커피타임~
항상 그렇듯이 회장님의 커피와 해자의 쿠키.
스폰서 해자가 배트남에서 어렵게 공수해온 아름다운 색상의 100% 실크스카프를 두르고
"열아홉순정"에 맞춰 영옥단장을 따라 무용을 배운다
아마 지나가는 사람들이 보고 "어머 저 사람들 뭐하는거야~?" 그랬을꺼야..ㅎ
동영상을 찍었는데 용량 초과해서 못 올리니 카톡에 보낸걸로 연습하길 바랍니다
점심장소로 이동을 해서 모두 21명이 식사를 한다
가격이 오르더니 메뉴가 전보다 좋아졌다
식사후 영화관람을 한다
극한직업 7명 가버나움 14명 관람후 헤여지고 몇명은 남아서 남은 회포를 풀고 헤여졌다
성희회장님 영옥단장님 해자스폰서님 함께한 친구들~
모두 수고 많이 했고 즐거웠습니다~^^
성희회장님 촬영
https://youtu.be/iLVynSH8Omk 크릭하고 들어보셈
현숙이 따라 가려면 멀었다 ~~~
수고 솔선수범 하는 현숙, 이번 달도 감사했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