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 곁에서 감성을 풍부하게 해주었던 유달준 동기가 연주회를 갖는다고 다음과 같이 알려 왔습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초대에 많은 친구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