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무더위가 한 풀 꺾인 요즘
또 긴 장마가 그칠 줄 모릅니다.
'세상이 아름다운 건
사랑이 있기 때문이요
삶이 즐거운 건
친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
9월~~
듣기만 해도 기분좋은 달
곧 아름다운 계절 가을이 온다는 기대감 때문이겠죠.
무더운 날에도 우리는 탁구를 쳤는데
이 좋은 계절 그냥 보낼 순 없을 것 같아요.
많은 친구들이 함께해서 모두가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더위 잘 이겨 내시고
상쾌한 웃음이 있는 하루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시간 : 9월 5일 수요일(15:00~16:30)
장소 : 개포동 송미정 탁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