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친구들이 참석해 주어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나온 해자의 빵은 사랑이 담겨져 더 맛있었어요.
회비 많이 쓸까봐 굳이 차값을 낸 기업이의 따뜻한 마음도 고맙습니다.
그밖에 많은 친구들의 웃음을 가득 담아와서인지 부자가 된 듯 합니다.
이월금 1,559,400원
수 입 18 * 10000 = 180,000원 ( 차값 낸 기업이 제외 )
지 출 관람료 18 * 7,500 = 135,000원
점 심 250,000원
계 385,000원
잔 액 1,354,400원
* 담달에도 즐겁게 만납시다.
벌써 8월 모임이 기대됩니다ᆢ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