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해의 절반인 6월이 되었습니다. 그래도우린 변함없이 탁구모임을 하려합니다.지난 모임엔 12명의 친구들이 모여서 땀흘려 운동하고,윤경자님이 산 아포가도및 빙수로 목을 추기고 재밋는주변 생활 이야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우린 만나면 늘 기분좋고 행복이 넘치는 것 같아요.우린 탁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친구들이어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6월의 첫째 수요일에도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신나게 운동하고사는 이야기 나누며 삶의 활력을 충전했으면 좋겠습니다.시간:6월7일 수요일(15:00~19:00)장소:개포동 송미정 탁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