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어머니 삼우제를 끝내고 왔습니다.
104세 천수를 다하시고 가신 것으로
슬픈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마는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엄마' 하고 부를 수 없다는 것에
또 다른 슬픔이 밀려옵니다.
많은 친구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먼 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위로를 해 준 친구들.
소식을 듣고 잊지 않고 위로를 전해준 많은 친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어머니 삼우제를 끝내고 왔습니다.
104세 천수를 다하시고 가신 것으로
슬픈 마음을 다스리고 있습니다마는
볼 수 없고 만질 수 없고
'엄마' 하고 부를 수 없다는 것에
또 다른 슬픔이 밀려옵니다.
많은 친구들의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먼 길을 마다않고 찾아와 위로를 해 준 친구들.
소식을 듣고 잊지 않고 위로를 전해준 많은 친구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