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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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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여러분 그동안 안녕하신지요?   

지루하고 힘든 겨울나기가 끝나고 축복의 계절이 왔습니다.

특히 4월은 14명의 남동기와 16명의 여동기가 중국고도 정주로

여행을 함께합니다.

우리 동기 30명은 절절한 추억을 챙기고 가슴 절인 행복을 담겠습니다.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엔 남동기가 전년에 비해 많이 참석합니다.

-더 늦기 전에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은 4월이 시작되고

-계절의 여왕 5월에는 선농축전이 있고

-2016년의 절반을 넘어 가을여행을 하고나면 송년회가 기다리고

-또 이렇게 한해를 보내게 됩니다.

-세월이 하 참 빨라 화살처럼 지나갑니다.

우리 모든 모임에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10년쯤 지나면 모든 활동이 위축되고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들-

우리들만의 시간으로 채우고 또 채우고 싶습니다.

     

동기 회장단에게는 끝없는 관심과 냉정의 비판을 부탁드리며-

싱그러운 4월 맞이하시고-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641

                   동기회장단 올림

     


  • ?
    이재현 2016.04.01 12:54
    나는 '동기'란 말이 좋아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동기'란 군대훈련소 동기, 회사입사 동기, 연수원 동기 등 어떤 특정목적에 따라 동시에 입소하여 함께 교육. 훈련을 받는 사람들이 쓰는 다소 직업적 또는 계급적 용어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학교는 뭐니뭐니해도 동창생이라고 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물론 총동창회와 동기동창회로 구분되겠지만 군대나 연수원 같이 동기라고 하는 것은 고쳐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요즘 동기란 말을 흔하게 쓰니 별 생각없이 표준말이 되어가고 있어 그냥 써도 크게 이상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동창생이 동기생보다 더 친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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