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가을은 그 어느 해보다도 여유롭게
자기의 아름다움을 실컷 보여주고 있는 것 같네요.
우리 진자사모! 가을 길을 실컷 달려봐요.
자전거 못 타도 괜찮은 것 다 알죠?
우리 함께 예쁜 가을 길을 걸어요.
가을이... 너무 너무 아깝잖아요?
11월 17일 (월) 10시에
숯내공원 안 팔각정에서 만납니다.
점심식사는 '갯마을'에서 합니다. (Tel : 02-3411-5083)
바쁜 친구들은 식당으로 직접 오면 대 환영입니다. (12시 30분)
연락처 010-3276-6434 윤경자
맞아요 가을 보내기 아깝기도하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