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회 266차 정기산행은 10월 3일 금요일에 합니다.. (10월 11일~14일 총동산악회 주관,해외원정의 중국 태산 산행이 있어 조정..) -산행지는 설악산 소간령으로 아주 평안하게 산행할 수 있는 코스입니다.. (소간령 정상까지 산악회장 걸음으로 1시간.점심장소까지 평지길 20분) ㅇ산행지 : 설악산 소간령 ㅇ산행일자 : 10월 3일.금요일 ㅇ만나는 곳 :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 ㅇ만나는 시간 : 07시 20분 (연휴가 시작되는 날이라 교통체증을 감안,시간을 앞당겼습니다) ㅇ회비 : 40,000원 ㅇ준비물 : 도시락.물.바람막이 옷(계곡에서 점심예정인데 쌀쌀할 것으로 예상됨) ㅇ기타 1.아침은 버스에서 드세요...아침 차내식 제공(김밥 예정) 2.하산 후 용대리에서 저녁(황태구이정식 또는 산채비빔밥중에서 각자 선택) 3.도시락은 간단하게..(점심 후 2시간정도 지나면 바로 저녁을 먹게 될 것으로 예상) <9월23일 답사 사진> -들머리(박달나무 쉼터)-들머리에서 1시간 정도 오르면 하늘이 보이고 바로 소간령...-소간령에 있는 성황당...-소간령에서 답사팀 기념사진(촬영자는 25회 후배로 소간령 코스 가이드 역할을 해주었다..)-식사할 장소까지는 여기 소간령에서 20분거리..(내 걸음으로..)-전부 이렇게 평안한 길이다...-마장터.."나는 자연인이다" TV프로를 여기서 촬영했다고 한다.. (솔직히 난 이렇게 외롭게 살지는 못할 것 같다)-점심식사 할 곳...-맑은 물 속에는 버들치들이 한 소쿠리... *이번 답사하신 분들 수고하셨고 특히 25회 후배님한테 감사드립니다.. *소간령(小間嶺) 과거 대간령과 더불어 영동과 영서지방을 연결하는 주요 교통로.. 지금은 등산로로 이용.. 소간령~마장터~대간령~마산봉~알프스리조트~진부령에 이르는 코스는 12.5Km거리에 약 9시간 소요..
늦단풍,늦억새를 찾아..(267차.정기산행.명성산.11월 9일.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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