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마지막 달이네요.
나이들면 그 세월이 나이만큼이나 더 빠르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조금도 어긋남이 없음을 더욱 실감하게 되네요.
자,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올팍안에 있는 몽촌토성에 높다랗게 잘 다져진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의 지나온 1년을 돌이켜봄도 의미 있겠지요...
- 언제 : 12월 16일 월요일 10시
- 어디서 :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만남의 광장 안 '뚜레주르' 에서
- 점심은 : 미락원 (031-792-0035)
* 식사만 오시는 분은 뚜레주르 앞 광장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니
꼭 미리 연락주세요.
나이들면 그 세월이 나이만큼이나 더 빠르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이 조금도 어긋남이 없음을 더욱 실감하게 되네요.
자, 이제 유종의 미를 거둡시다.
올팍안에 있는 몽촌토성에 높다랗게 잘 다져진 길을 따라 걸으며
우리의 지나온 1년을 돌이켜봄도 의미 있겠지요...
- 언제 : 12월 16일 월요일 10시
- 어디서 : 5호선 올림픽공원역 3번 출구로 나오면 만남의 광장 안 '뚜레주르' 에서
- 점심은 : 미락원 (031-792-0035)
* 식사만 오시는 분은 뚜레주르 앞 광장에서 11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니
꼭 미리 연락주세요.
그래~
오랫만에 올림픽공원을 산책해 보고 싶네
그리고 올해의 못다한 우리의삶 이야기를 나누어 보자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