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라네요
그래도 더운건 여전하죠?
이럴때는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앉아
도란도란 얘기나누는게 최고일 듯...
작년에 쏟아 붓는 비로 계곡을 포기하고
처마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낙숫물을 바라보며
그래도 깔깔대던 추억이 깃든 곳..
검단산 자락의 기와집 순두부 툇마루.
이번에는 제대로 계곡을 즐겨볼까요?
일시 : 8월 19일 10시
장소 : 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식사 : 기와집 순두부
(031-793-0838 /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 1번지)
그래도 더운건 여전하죠?
이럴때는 시원한 계곡에 발담그고 앉아
도란도란 얘기나누는게 최고일 듯...
작년에 쏟아 붓는 비로 계곡을 포기하고
처마에서 떨어지는 엄청난 낙숫물을 바라보며
그래도 깔깔대던 추억이 깃든 곳..
검단산 자락의 기와집 순두부 툇마루.
이번에는 제대로 계곡을 즐겨볼까요?
일시 : 8월 19일 10시
장소 : 종합운동장역 3번출구
식사 : 기와집 순두부
(031-793-0838 / 경기도 하남시 배알미동 1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