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식당 고르는 일이 벌써 일년 반이 지났건만 매월 살빠지게 합니다.
살기 좋은 남부가 아니라 그야 말로 제대로 된 적정가격에 접근이 쉽고 또 맛이 있는 음식점이 정말 없어
고통스러운 남부로다.. 하고 짜증을 내곤 옆에서 측은하게 쳐다 보는 마누라의 눈길에 또 부아가 나서
그만 방문을 꽝 닫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
이번은 며칠 고민고민하고 오늘 종일 식당을 뒤지다가 결국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종종 들리는 이천쌀밥과 격(?)이 있는 삼겹살 (- 정말 고소합니다) 의 맛으로
승부하는 -옹달샘- 이란 곳을 골랐지요.
아는 친구들은 이집을 잘 알지요. 또 우리 동기들이 청계산행을 한창 즐길때 저녁에 떼거리로 몰려가
식사와 음주를 즐긴 적도 있습니다. 귀여운 골퍼 ' 장 하나' 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바로 그 맛집입니다.
이렇게 이번은 고통스럽게 고른 장소에서 남부모임을 갖고자 합니다.(내달엔 음식점을 추천을 받으려 합니다)
* 일 시 : 5월 29일 수요일 저녁 6시 반
* 장 소 : " 옹달샘" 고속터미날 역 8-2 출구로 나와 직진, 좌측의 건물 서 너개 지나면 반포쇼핑 7동 지하입니다.
외환은행이 일층에 있습니다. (전화 02- 533-0602 )
영화 매니아들은 15시 까지 메가박스 센트럴 매표소 로 와주십시요.(사전에 미리 연락주셔야 표를 확보하는 데 차질이 없습니다.)
1.위대한 개츠비 15시 20분
2.분노의 질주 15시 10분
3. 비포미드나잇중 골라 보십시요. (비포 미드나잇은 16시 05분 상영이라 좀 기다려야 합니다)
연락처 : 한 대교 ( 010- 5214-0563)
살기 좋은 남부가 아니라 그야 말로 제대로 된 적정가격에 접근이 쉽고 또 맛이 있는 음식점이 정말 없어
고통스러운 남부로다.. 하고 짜증을 내곤 옆에서 측은하게 쳐다 보는 마누라의 눈길에 또 부아가 나서
그만 방문을 꽝 닫고 컴퓨터에 앉았습니다.
그래서 .
이번은 며칠 고민고민하고 오늘 종일 식당을 뒤지다가 결국은 구관이 명관이라고-
종종 들리는 이천쌀밥과 격(?)이 있는 삼겹살 (- 정말 고소합니다) 의 맛으로
승부하는 -옹달샘- 이란 곳을 골랐지요.
아는 친구들은 이집을 잘 알지요. 또 우리 동기들이 청계산행을 한창 즐길때 저녁에 떼거리로 몰려가
식사와 음주를 즐긴 적도 있습니다. 귀여운 골퍼 ' 장 하나' 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바로 그 맛집입니다.
이렇게 이번은 고통스럽게 고른 장소에서 남부모임을 갖고자 합니다.(내달엔 음식점을 추천을 받으려 합니다)
* 일 시 : 5월 29일 수요일 저녁 6시 반
* 장 소 : " 옹달샘" 고속터미날 역 8-2 출구로 나와 직진, 좌측의 건물 서 너개 지나면 반포쇼핑 7동 지하입니다.
외환은행이 일층에 있습니다. (전화 02- 533-0602 )
영화 매니아들은 15시 까지 메가박스 센트럴 매표소 로 와주십시요.(사전에 미리 연락주셔야 표를 확보하는 데 차질이 없습니다.)
1.위대한 개츠비 15시 20분
2.분노의 질주 15시 10분
3. 비포미드나잇중 골라 보십시요. (비포 미드나잇은 16시 05분 상영이라 좀 기다려야 합니다)
연락처 : 한 대교 ( 010- 5214-0563)
한대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