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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조회 수 200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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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현숙 동문의 부군께서, 오늘(1월 20일) 06시 경, 영면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풍납동 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실
 
발인 ; 1월 22일(화) 07시
 
***  오늘(1월 20일) 문상은 오후부터 가능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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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준 2013.01.20 12: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 유족에게도 깊은 애도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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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13.01.20 12:2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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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용 2013.01.20 13:04
    불과 일년전에도 건강하시던 분이.. 명복을 빕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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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3.01.20 14:23
    May God grant that you peace during this difficult time.

    With the deepest sympathy,

    Insang Lee from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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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원석 2013.01.20 14:41
    죽음은 때로는 태산같이 무겁고 때로는 깃털같이 가볍다...-사마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슬픔을 딛고 일어나 예전의 현숙씨를 다시 볼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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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영 2013.01.20 15: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힘든 투병생활을 잘 견디시는가 했는데 너무 슬픈 소식이네요.
    현숙이가 힘을 내서 슬픔을 잘 이겨내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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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13.01.20 15:50
    담담하게 슬픔을 이겨내고 있던 현숙이
    슬픔과 고통이 없는 곳에서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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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자 2013.01.20 18:52
    막막한 슬픔입니다

    부디 추스리시어 편히 보내드리고 다시 힘을 내야 겠지요.
    어떤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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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풍화 2013.01.20 22:09

    현숙아~
    말이 안 나오는구나
    너랑 통화할때 좀 어려운 상황인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할말을 잊어 뭐라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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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경자 2013.01.20 22:26
    정말 슬프군요.
    친구 현숙이와 슬픔을 함께 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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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13.01.20 23: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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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규 2013.01.21 13:4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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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부근 2013.01.21 16:4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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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13.01.22 10:46
    가시는 길에 겨울비가 멈추는 군요.
    부디 하늘나라에서 평화 누리시옵기를.
    현숙씨의 슬픔을 같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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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옥 2013.01.22 12:20
    현숙이의 슬픔을 함께하며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잠드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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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규창 2013.01.23 02:50
    A TIME TO BE BORN, A TIME TO DIE,..
    ALL ARE FROM DUST, AND ALL RETURN TO DUST...(전도서 3:2 & 20)

    좋은 곳에서 평강을 누리심을 믿기에. 식구들과 더불어 위로와 평안함을 가지시기를 기원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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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현 2013.01.25 11: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숙씨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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