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고 21회 동기임을 사칭하여 일부 동기생들에게 자녀의 재직 회사에서 요구하는 판매 실적을 올려야 한다면서 주소, 연락처등을 묻고 물품 판매, 서적 구독등을 권유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따라서 전 동기생 여러분들은 이에 절대로 현혹되지 마시고 각별한 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동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