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쏟아지는 폭우속에 아무것도 못하고
처마밑에 모여앉아 낙수물소리 계곡물소리 들으며
검단산은 우산쓰고 올려다 보고만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낮에는 약간 덥긴 하지만 자전거로 달리면
시원한 바람 죽여줍니다!
일 시 17일 10시
장 소 숯내공원
준비물 신분증, 물, 간식
처마밑에 모여앉아 낙수물소리 계곡물소리 들으며
검단산은 우산쓰고 올려다 보고만 온지 벌써
한달이 지났네요
낮에는 약간 덥긴 하지만 자전거로 달리면
시원한 바람 죽여줍니다!
일 시 17일 10시
장 소 숯내공원
준비물 신분증, 물,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