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공고해 드린대로 이번 11월 제 231차 정기산행은 지리산 뱀사골로 행선지를 결정하였습니다.
그러나 7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신청 인원이 15명에 불과하여 이번 산행을 계획대로 진행해야 할지 회장단으로서 매우 고민스러운 상황입니다.
(지난 5일 300회 토요산행 기념으로 오서산행 행사가 겹쳐서인지 예상보다 신청하신 분이 적네요.)
신청인원 :
여 - 홍현숙, 구순화, 박혜옥, 유성무, 김미화, 임풍화, (이상 6명)
남 - 이공욱, 이인상, 이창걸, 안희태, 김동준, 이종인, 김해진, 황준용, 김효경(해외 출장중 - 일정이 되면 참석예정) (이상 9명)
오랫만에 대한민국 제1의 명산, 그중 아름다운 뱀사골 계곡으로 원거리 산행을 계획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참여 인원이 너무 적으면 아무래도 계획을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장단의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이겠지만-----
이번 원거리 산행 계획이 무산되지 않도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독려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루(내일- 8일)의 여유를 가지고 추가 신청 인원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 010-6201-7811, 임 선 옥 : 010-3323-7265
그러나 7일 오후 3시 30분 현재 신청 인원이 15명에 불과하여 이번 산행을 계획대로 진행해야 할지 회장단으로서 매우 고민스러운 상황입니다.
(지난 5일 300회 토요산행 기념으로 오서산행 행사가 겹쳐서인지 예상보다 신청하신 분이 적네요.)
신청인원 :
여 - 홍현숙, 구순화, 박혜옥, 유성무, 김미화, 임풍화, (이상 6명)
남 - 이공욱, 이인상, 이창걸, 안희태, 김동준, 이종인, 김해진, 황준용, 김효경(해외 출장중 - 일정이 되면 참석예정) (이상 9명)
오랫만에 대한민국 제1의 명산, 그중 아름다운 뱀사골 계곡으로 원거리 산행을 계획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참여 인원이 너무 적으면 아무래도 계획을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회장단의 능력에 문제가 있어서 이겠지만-----
이번 원거리 산행 계획이 무산되지 않도록 많은 회원들의 참여와 독려를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하루(내일- 8일)의 여유를 가지고 추가 신청 인원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그럼 아침 저녁 쌀쌀한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정종섭 : 010-6201-7811, 임 선 옥 : 010-3323-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