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두절미하고 토요산행 이름짓기는 조기 마감하여 이름짓기는 동기 여러분들이 반대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조회수가 상당한데도 모두 반대의견이니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것으로 여기겠습니다)
-무릇 어떤 일을 하려면 사전 계획이 치밀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때와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이 모든 것에서 제가 판단오류를 범했습니다.
"토요산행"이라는 이름에 그토록 애착을 갖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갔던지 시류를 몰랐던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름짓기는 어느날 갑자기 툭 던진 것이 아닙니다.
영웅심에서 짜--잔--하고 척 앞에 펼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극히 일부이지만 지난 여름부터 최근까지 조금씩 조금씩 토요산행 나오신 분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말한 건입니다.
-앞으로 3~4년 후에는 꼭 토요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토요일엔 개인적인 일,가정사,주말의 혼잡등을 고려할 때 평일도 괜찮지 않겠느냐..
그때쯤이면 대부분 은퇴했을 때일테고.....
평소 이런 감상을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이며 여기에는 다수의 분들이 共感하시는 것 같기에....
-그러면 "토요산행"이란 이름이 조금 부적합하지 않겠느냐 해서(앞글에서 특정요일을 고집하는 것같다고 했습니다)
7년동안 사용한 이름과 병행하여 미리 예쁜 이름 지어서 한 3~4년동안 이름을 불러
친숙해지게 하는게 어떨까 해서 이름짓기를 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지어도 토요일 산행을 계속한다고 했습니다)
-酒行을 막기 위한 深謨遠慮가 아니냐는 말은 전혀 뜻밖이고,
저보다 앞서 먼저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과 단절하고
제가 제왕적인 자세로 토요산행을 좌지우지하려 한다고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오해입니다.(국회의원이나 시의원 출마 전혀 생각 없습니다)
(토요산행에 안나오면 되잖아..하고 말씀하신 분이 있어 충격을 받았습니다.물론 농담이겠지만...)
-다만,다른 것과 비교하여 評한 것에 대하여는 슬펐답니다.
그냥, 이름이 좀 그런데 당신의 창작능력이 부족하다..이러이러하면 어떨까요..하고 대안을 제시하면 듣는 사람도 참 좋았을텐데...
전에 지나가는 말로 셋 중 하나를 말했을 때 어떤 사람은 참 좋다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혹 의견이 있으신 분이 있더라도 댓글은 달지 마세요...
논란은 이것으로 모두 끝냅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스스로도 미흡하지 않은가 하고 가끔 되돌아 봅니다.
그래도 토요산행은 여러분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니 제가 좀 부족하더라도 많이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회수가 상당한데도 모두 반대의견이니 만장일치로 반대하는 것으로 여기겠습니다)
-무릇 어떤 일을 하려면 사전 계획이 치밀하여야 할 뿐만 아니라 때와 흐름을 알아야 하는데
이 모든 것에서 제가 판단오류를 범했습니다.
"토요산행"이라는 이름에 그토록 애착을 갖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제가 너무 앞서 갔던지 시류를 몰랐던지 둘 중 하나일 것입니다.
-이름짓기는 어느날 갑자기 툭 던진 것이 아닙니다.
영웅심에서 짜--잔--하고 척 앞에 펼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극히 일부이지만 지난 여름부터 최근까지 조금씩 조금씩 토요산행 나오신 분이나 주위 사람들한테 말한 건입니다.
-앞으로 3~4년 후에는 꼭 토요일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토요일엔 개인적인 일,가정사,주말의 혼잡등을 고려할 때 평일도 괜찮지 않겠느냐..
그때쯤이면 대부분 은퇴했을 때일테고.....
평소 이런 감상을 말씀하시는 분도 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이며 여기에는 다수의 분들이 共感하시는 것 같기에....
-그러면 "토요산행"이란 이름이 조금 부적합하지 않겠느냐 해서(앞글에서 특정요일을 고집하는 것같다고 했습니다)
7년동안 사용한 이름과 병행하여 미리 예쁜 이름 지어서 한 3~4년동안 이름을 불러
친숙해지게 하는게 어떨까 해서 이름짓기를 해 본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지어도 토요일 산행을 계속한다고 했습니다)
-酒行을 막기 위한 深謨遠慮가 아니냐는 말은 전혀 뜻밖이고,
저보다 앞서 먼저 열심히 봉사하신 분들과 단절하고
제가 제왕적인 자세로 토요산행을 좌지우지하려 한다고 생각하신 분이 있다면
오해입니다.(국회의원이나 시의원 출마 전혀 생각 없습니다)
(토요산행에 안나오면 되잖아..하고 말씀하신 분이 있어 충격을 받았습니다.물론 농담이겠지만...)
-다만,다른 것과 비교하여 評한 것에 대하여는 슬펐답니다.
그냥, 이름이 좀 그런데 당신의 창작능력이 부족하다..이러이러하면 어떨까요..하고 대안을 제시하면 듣는 사람도 참 좋았을텐데...
전에 지나가는 말로 셋 중 하나를 말했을 때 어떤 사람은 참 좋다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혹 의견이 있으신 분이 있더라도 댓글은 달지 마세요...
논란은 이것으로 모두 끝냅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스스로도 미흡하지 않은가 하고 가끔 되돌아 봅니다.
그래도 토요산행은 여러분들이 이끌어 가는 것이니 제가 좀 부족하더라도 많이많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