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오늘도 날이 꾸물꾸물하네요.
어젠 밭에 갔었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밭을 보니 마음까지 가벼워지고
옷을 벗고 속살을 드러낸 나무들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년 농사를 끝내니 땀흘린 보람도 있지만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크네요.
12월을 맞이한 우리들 마음 또한 복잡함을 뭐라 표현해야할는지요.
마지막 산행에서 아쉬움은 훌훌 떨쳐버리고
두런두런 정답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12월 올 해 마지막 산행지는 관악산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언 제 : 2010년 12월 12일(일) 9:00시
어디서 : 지하철 4호선 사당역 4번출구
준비물 : 약간의 간식. 따듯한 물. 눈이 오면 아이젠
회 비 : 1만원
그동안 산악회를 사랑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많은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알뜰히 살림도 했지만, 친구들의 협찬으로 살림살이가 넉넉해서
12월에 참석한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늦어도 목요일 오전까지는 댓글이나 전화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산행이 곤란한 분은 점심시간(약 1시경)에 맞춰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시면 물론 선물도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식사 장소는 과천 정부청사역 1번출구 원할머니 보쌈집입니다.(전화 : 02-504-0194)
윤상호 : 010-2388-5144 박혜옥 : 010-4847-2942
어젠 밭에 갔었답니다.
깨끗하게 정리된 밭을 보니 마음까지 가벼워지고
옷을 벗고 속살을 드러낸 나무들을 보니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1년 농사를 끝내니 땀흘린 보람도 있지만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도 크네요.
12월을 맞이한 우리들 마음 또한 복잡함을 뭐라 표현해야할는지요.
마지막 산행에서 아쉬움은 훌훌 떨쳐버리고
두런두런 정답게 이야기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고 힘을 얻는 시간이 되었으면합니다.
12월 올 해 마지막 산행지는 관악산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 맛있는 점심을 먹겠습니다.
언 제 : 2010년 12월 12일(일) 9:00시
어디서 : 지하철 4호선 사당역 4번출구
준비물 : 약간의 간식. 따듯한 물. 눈이 오면 아이젠
회 비 : 1만원
그동안 산악회를 사랑해주시고 협조해주신 많은 친구들 정말 감사합니다.
알뜰히 살림도 했지만, 친구들의 협찬으로 살림살이가 넉넉해서
12월에 참석한 친구들을 위해 선물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늦어도 목요일 오전까지는 댓글이나 전화로 참석여부를 알려주세요.
산행이 곤란한 분은 점심시간(약 1시경)에 맞춰서 오시면 되겠습니다.
미리 알려주시면 물론 선물도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점심식사 장소는 과천 정부청사역 1번출구 원할머니 보쌈집입니다.(전화 : 02-504-0194)
윤상호 : 010-2388-5144 박혜옥 : 010-4847-2942
6,7,8 3개월 참석하였으니 3 * 1.5 = 4.5 이렸다
여기에 제천의 가은산 산행에도 갔으니 5.5 이렸다
사사오입이면 6으로 50 % 참석이지만 아니라고 항변함을 방지하기 위하여
이번 집행부 및 금년의 마지막 산행에 참석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년에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