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한풀 꺽일것 같은 아침.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으니조금만 기다리면 서늘한 바람과 함께 가을이 찾아 오겠지8월모임은 용문산 계곡으로 갑니다.조금 이른 점심식사를 하고 계곡으로 들어가 즐거운 시간을 만들자.언 제 ; 8월 16일(월) 9시30분어 디 서 ;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에서준 비 물 ; 음료와 간식(점심후에 즐거운시간이 길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