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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조회 수 3131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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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수 동문의 부군(이 정환님)께서 오늘 아침 심장마비로 별세하셨답니다.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장례식장 ; 고대 안암병원 205호
발인 ; 10월 2일
  • ?
    송영옥 2009.09.30 12:25
    뭐ㅅ!
    애수야 힘내라,
    신이시여 애수에게 힘을 주소서,
    모든이에게 평안을 주소서...
  • ?
    이종규 2009.09.30 12:3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귀가 얊아 혼사를 앞두고는 행동을 자제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직접 문상치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 ?
    전선숙 2009.09.30 14:56
    무슨 말을 해야 위로가 될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슬픔을 같이 합니다.
  • ?
    오정희 2009.09.30 16:05
    뜻밖의 비보에 무어라 위로의 말도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조규창 2009.09.30 21:5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같이 하시기를...
  • ?
    최영해 2009.09.30 22:03
    뜻밖의 비보 제목을 보고 놀라서 들어왔습니다. 내가 이리도 가슴이 두근거리는데 유족인들 어떻겠습니까.
    모쪼록 마음 가라않히고 주님께 의지하며 용기를 잃지 않길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게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
  • ?
    이은식 2009.10.01 07:59
    아침식사를 청하러 방에 들어가보니, 침대정리를 깔끔하게 해놓은 남편이
    방에 쓰러져 있었답니다.
    너무나 청천병력같은 놀라움으로 구석에서 울기만하는 애수.
    문상온 친구들 너무 마음이 아파 위로의 말을 찾지못했습니다.

    삶과 죽음을 다시 생각케 하는 덧없는 인생.
    애수와 외동딸에게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 ?
    팽경애 2009.10.01 08:3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런 일을 당한 애수에게 한마디 말도 못하고
    마음속으로 건강지키라고 기운차리고 힘내라고만 기원하였습니다.
    가신분 좋은 곳에서 영면하소서.
  • ?
    이인숙 2009.10.01 08:4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수야, 기운 차려.
    위로의 말이라도 하고 싶지만 가슴이 먹먹하기만 하구나.
  • ?
    이계진 2009.10.01 09:4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심정을 누가 아오리까
    유가족에게 가슴으로 조의을 표합니다
  • ?
    안양균 2009.10.01 12: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염없이 흘리는 애수의 눈물앞에
    무슨 말을 한들 위로가 되오리까?

    유가족에게 마음속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합니다.
  • ?
    박혜옥 2009.10.01 15:48
    갑작스레 이게 웬일인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수야! 힘내!!
  • ?
    노부호 2009.10.01 18: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무슨 말해도 위로가 잘 될 것같지 않습니다만 점차 슬픔을 극복하는 애수씨가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 ?
    안희영 2009.10.01 23:28
    한쪽에 앉아 울고 있는 애수의 모습이 눈에 어른거려
    어제 오늘 계속 가슴이 답답하고 막막합니다.
    애수가 슬픔을 딛고 일어나 힘내기만을 기원합니다.
  • ?
    김주완 2009.10.02 16:4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해창 2009.10.02 22:06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이훈표 2009.10.03 00:03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마지 않습니다.
    애수씨 힘 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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