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20차 토요산행!
벌써 5년 6개월이 지났답니다. 놀랍죠?
장마비로 청계산 개울물이 난리가 났을거예요.
우리, 이번 토요일엔 차가운 개울물에 발 담그고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로 해요.
무더위로 고생하는 우리친구들!
많이 많이 와서 온 가슴을 초록 에너지로 가득 채워 가세요.
이번 토요일 (7월 18일) 10시
옛골에서 기다릴게요.
저기 저기...아주 간단한 도시락 준비는 해도 괜찮아요 ^.^
벌써 5년 6개월이 지났답니다. 놀랍죠?
장마비로 청계산 개울물이 난리가 났을거예요.
우리, 이번 토요일엔 차가운 개울물에 발 담그고
맛있는 식사도 하면서
즐거운 하루를 보내기로 해요.
무더위로 고생하는 우리친구들!
많이 많이 와서 온 가슴을 초록 에너지로 가득 채워 가세요.
이번 토요일 (7월 18일) 10시
옛골에서 기다릴게요.
저기 저기...아주 간단한 도시락 준비는 해도 괜찮아요 ^.^
재미있겠다. 개울가 넙적한 바위에 자리 잡고 같이 밥도 먹고....
그럼 나는 제일 쉬운 걸로 준비해가야지.
밥하고 우리 집 옥상에서 기른 싱싱한 풋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