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봄 아직은 남은 꽃이 있지 안을까?
이번 주는 산림욕장에서 시작하렵니다. 이유는 등산객이 많을지 모르니
성남 가는 차를 타고 하나로 마트 쪽에서 내려 주변의 꽃집에 전시된 예쁜 꽃들을
감상하며 오는 즐거움을 드리려 합니다,
점심은 옛골쪽에서.. 귀래원? 그럼..
청계산 산림욕장 입구 에서..
2009년 4월 25일 오전 10시에...
이번 주는 산림욕장에서 시작하렵니다. 이유는 등산객이 많을지 모르니
성남 가는 차를 타고 하나로 마트 쪽에서 내려 주변의 꽃집에 전시된 예쁜 꽃들을
감상하며 오는 즐거움을 드리려 합니다,
점심은 옛골쪽에서.. 귀래원? 그럼..
청계산 산림욕장 입구 에서..
2009년 4월 25일 오전 10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