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이어질 것 같던 겨울도 봄바람에 밀려가나봅니다. 웬 날씨가 그리도 아름답고 화창하던지.........
새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봄볕에 산행의 즐거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하루였습니다.
참석자 : 원용국, 이종인, 오부근, 오원석, 김해진, 정종섭, 정연수, 김용민, 안 희태, 이 창걸 이재현, 황준용, 윤상호
안희영, 구순화, 유성무, 오정희, 임선옥, 김애수, 안양균, 전선숙, 박혜옥 남 13명, 여 9명 (계 22명)
수입 - 이월금 410,030원
찬조금 10 만원(김혜신)
회비 22 만원
지출 - 소주, 막걸리 7,400원
뒤풀이(운길산 산장) 비용 114,000원
잔액 - 608,630원
4월에는 200회 기념으로 대마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4월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 김혜신 친구가 지난 2월 아버님 장례 때 많은 친구들의 위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어서 매우 송구스러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파란 하늘과 따사로운 봄볕에 산행의 즐거움이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 하루였습니다.
참석자 : 원용국, 이종인, 오부근, 오원석, 김해진, 정종섭, 정연수, 김용민, 안 희태, 이 창걸 이재현, 황준용, 윤상호
안희영, 구순화, 유성무, 오정희, 임선옥, 김애수, 안양균, 전선숙, 박혜옥 남 13명, 여 9명 (계 22명)
수입 - 이월금 410,030원
찬조금 10 만원(김혜신)
회비 22 만원
지출 - 소주, 막걸리 7,400원
뒤풀이(운길산 산장) 비용 114,000원
잔액 - 608,630원
4월에는 200회 기념으로 대마도로 떠날 예정입니다. 많은 친구들이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4월 산행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감사합니다.
* 김혜신 친구가 지난 2월 아버님 장례 때 많은 친구들의 위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어서 매우 송구스러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