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새해 아침입니다.
우리 모든 친구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덕담은 기도와 같아아서 자주 듣다보면 실제 그렇게 되는거 같아 유치한거 같지만
염불 처럼 부딪치는 이에게 계속 같은, 좋은 말만 합니다. 새해 초만 ㅎㅎ)
올해 첫 토요 산행은 그 이름도 푸근한 옛골에서 시작 합니다,
산악회 시산제 장소를 피해서 옛골-> 혈읍제-> 매봉 헬리포트-> 식으로
코스를 정해 봅니다.
모래 아침에 옛골에서 봐요!
(특별히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오전 10시인거 아시죠?)
낼이나 당일 눈이 안오면 아이젠은 필요치 않습니다
우리 모든 친구들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덕담은 기도와 같아아서 자주 듣다보면 실제 그렇게 되는거 같아 유치한거 같지만
염불 처럼 부딪치는 이에게 계속 같은, 좋은 말만 합니다. 새해 초만 ㅎㅎ)
올해 첫 토요 산행은 그 이름도 푸근한 옛골에서 시작 합니다,
산악회 시산제 장소를 피해서 옛골-> 혈읍제-> 매봉 헬리포트-> 식으로
코스를 정해 봅니다.
모래 아침에 옛골에서 봐요!
(특별히 시간을 정하지 않으면 오전 10시인거 아시죠?)
낼이나 당일 눈이 안오면 아이젠은 필요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