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1월의 마지막 토요산행이 시작한지 5년이 되가며
드디어 20 년 전통의 우리 산악회와 만난 회수가 같아 집니다.
이번 주는 그동안 자주 찾지않던 이수봉 코스로 등반하려 합니다.
아마도 이 주는 등산객 수도 많이 적을 꺼라 호젓한 산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오랫만에
청계산 버스 종점 옛골 K2 대리점 앞에서
2008 년 11 월 29 일 오전 10 시에 기다리겠씁니다.
드디어 20 년 전통의 우리 산악회와 만난 회수가 같아 집니다.
이번 주는 그동안 자주 찾지않던 이수봉 코스로 등반하려 합니다.
아마도 이 주는 등산객 수도 많이 적을 꺼라 호젓한 산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그럼 오랫만에
청계산 버스 종점 옛골 K2 대리점 앞에서
2008 년 11 월 29 일 오전 10 시에 기다리겠씁니다.
즐겁고 사랑 나눔이 풍성한 년말과 소망과 축복이 그득한 새해 되시기를 모든 회원님께 드리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