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지난 주 산악회 주관의 등산인 금수산에서의 단풍이 눈에
아른거립니다. 지난 감동 갈아 앉치고 이번 주는 차분한 청계산으로 !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많을까요?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을것 같아 그냥 우리들 나름 좋은 코스로 갑시다.
청계산 관현사 입구에서
2008 년 11 월 15 일 오전 10 시에 ..
아른거립니다. 지난 감동 갈아 앉치고 이번 주는 차분한 청계산으로 !
마지막 단풍을 즐기려는 등산객이 많을까요?
그래도 선택의 여지는 별로 없을것 같아 그냥 우리들 나름 좋은 코스로 갑시다.
청계산 관현사 입구에서
2008 년 11 월 15 일 오전 10 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