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차 산행후기

일요 산행은 얕으지만 2개산을 완주도 했지만
뜻하지 않게 횡재를 했습니다
같이 산행을 한 친구, 늦게 참석을 한 친구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참가자
김해진, 이창걸, 박해동, 황준용, 이재현,김효경, 안양균, 유성무, 오정희, 김애수
(김용빈, 오구영, 송영옥, 박수영, 조경현 )   남 8 명,  여 7 명 (계 15명 )

이바지 음식으로 안주 준비한 이창걸,
중간에 소주, 떡을 공수 해준 김용빈,
시원한 호프, 노래방을 제공해준 송영옥,
동네산에 친구를 환영해준 오구영, 박수영, 조경현,
모든 친구들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수입 : 10만원
잔액 : 1042400원 (942400 원 )

11월 산행에서 많은 친구를 만나기를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