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7.23~7.28
장소 : 백두산 북쪽과 서쪽 등정, 고구려 광개토왕비 등 답사
참가 인원 : 24명(남 8, 여 16)
*김무철, 나상수, 나성계, 이공욱, 이인상, 이재현, 이해창,정진철
*김순정, 김영숙, 박혜옥, 신귀선, 안양균, 안희영, 윤항수, 이명희, 이영자, 이은식, 이인숙, 이해자, 임재복, 최화숙, 팽경애, 임풍화,
좋은 날씨속에서 북측으로 올라 천지물로 손(일부는 발까지)닦고 서측으로 또 올라 야생화와 백두산 산세의 절경을 구경하였슴. 가이드는 천지와 백두산 경치를 구경하는데 이 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을거라고 했음.
40시간 이상을 버스타고 다녀서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참가자들의 주제발표와 재담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지경이었음. 엄청 재미 있었음.
구경 잘 하고 잘 먹고 잘 놀았음. 그래서 좀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왔었으면 하는 생각이 여행 내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 갔을 정도로 좋았음.
장소 : 백두산 북쪽과 서쪽 등정, 고구려 광개토왕비 등 답사
참가 인원 : 24명(남 8, 여 16)
*김무철, 나상수, 나성계, 이공욱, 이인상, 이재현, 이해창,정진철
*김순정, 김영숙, 박혜옥, 신귀선, 안양균, 안희영, 윤항수, 이명희, 이영자, 이은식, 이인숙, 이해자, 임재복, 최화숙, 팽경애, 임풍화,
좋은 날씨속에서 북측으로 올라 천지물로 손(일부는 발까지)닦고 서측으로 또 올라 야생화와 백두산 산세의 절경을 구경하였슴. 가이드는 천지와 백두산 경치를 구경하는데 이 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을거라고 했음.
40시간 이상을 버스타고 다녀서 지루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참가자들의 주제발표와 재담으로 시간 가는 줄도 모를 지경이었음. 엄청 재미 있었음.
구경 잘 하고 잘 먹고 잘 놀았음. 그래서 좀 더 많은 인원이 함께 왔었으면 하는 생각이 여행 내내 머리속을 스쳐 지나 갔을 정도로 좋았음.
사실 나도 어제 비행기 타기 직전부터 배탈이 나서 지금까지 엄청 고생하네.
하루만 일찍 배탈이 낫더라도 여행 중 엄청 고생했을 것인데 그런대로 다행이다 하고 생각 중이나
그래도 몸에 있는 수분이 다 빠지니 힘 빠져 죽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