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친구님들 !

by 노시청 posted Jun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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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이 많이 흐르고 나 자신이 너무 바뻐 자주 보지 못하니 이제 막말 하기도 어려진듯 합니다.

내일 6월 6일 감악산 산행후 저희 일터를 그리운 친구들이 방문 한다 하니 참으로 영광이기도하고

고맙기도 합니다.

그 동안 산악회 모임일정이 매주 주일에 있어서 마음은 있으나  참석하지 못한 친구들이 많았다고 들었읍니다.

이번 산행은 다행이도 주일이 아니어 예배보는 일로 차질은  없을 듯하오니 그 동안 이러한 사정으로 참석을

못하던 친구들을 꼭 보았으면 좋겠읍니다.

    버스는 이미 만석이라고 합니다만 승용차로 삼삼오오 줄지어 오면 좋겠읍니다.  

부족하지 않도록 정성껏 준비 하도록 하겠읍니다.  

문의전화 노시청핸드폰 010-2932-8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