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오랫동안 개인병원(이비인후과)을 운영하여 왔던 김 형 곤 동문이
지난 10월 1일에 군산 소재 실로암 군산 병원장에 취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바랍니다.
동기회에서는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기쁨을 같이 하였습니다.
향후 많은 동문들이 틈을 내어 방문하여 줄것을 희망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지난 10월 1일에 군산 소재 실로암 군산 병원장에 취임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축하와 격려를 바랍니다.
동기회에서는 축하 화분을 전달하고 기쁨을 같이 하였습니다.
향후 많은 동문들이 틈을 내어 방문하여 줄것을 희망한다고 알려 왔습니다.
권사님과 함께 좋은 취임이 되길 바랍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괴산에서 대전까지 좋은차로 함께해서 감사합니다.
차뒷자석에 한명숙권사가 준 선물이 있으니 전해줄수 있으면 전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