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7일 남부지회 모임을 이끌어오던
송 완영회장, 오 부근, 이 은식 총무가 퇴임하고
나 상수, 박 수영 동문이 남부지회회장단으로
새로이 임명되었음을 알립니다.
더욱 활성화되고 우의 돈독한 모임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인계 : 회비 잔고 230,000원 (지출 상세내역서 별도 전달)
송 완영회장, 오 부근, 이 은식 총무가 퇴임하고
나 상수, 박 수영 동문이 남부지회회장단으로
새로이 임명되었음을 알립니다.
더욱 활성화되고 우의 돈독한 모임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인계 : 회비 잔고 230,000원 (지출 상세내역서 별도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