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도 반은 훌떡 지나고, 이제 새로운 반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친구들 모두, 딴 해보다는 훨씬 멋진 반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이제, 다시 반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반년의 아쉬움도 떨치고, 또 더 나은 반년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
남한 산성에 올라,
시원한 숲에서,
한강의 물줄기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1. 모임 일시 ; 7월 8일, 09 : 00 시
2. 모임 장소 ; ①5호선 한쪽 종점, "마천역", 만남의 광장 (1,2번 출구의 중간에 있음)
② 마천동 남한산성 입구. 아랫글의 버스번호(3214,3315,3415,3416번) 참조.
3. 준비물 ; 가. 회비 1만원
나. 도시락
비 와도 가는 거는 아시죠?
친구들 모두, 딴 해보다는 훨씬 멋진 반년이 되었으리라 봅니다.
이제, 다시 반년을 시작하면서,
지난 반년의 아쉬움도 떨치고, 또 더 나은 반년을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
남한 산성에 올라,
시원한 숲에서,
한강의 물줄기도 보면서,
멋진 하루를 보내보면 어떨까요?
1. 모임 일시 ; 7월 8일, 09 : 00 시
2. 모임 장소 ; ①5호선 한쪽 종점, "마천역", 만남의 광장 (1,2번 출구의 중간에 있음)
② 마천동 남한산성 입구. 아랫글의 버스번호(3214,3315,3415,3416번) 참조.
3. 준비물 ; 가. 회비 1만원
나. 도시락
비 와도 가는 거는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