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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2007.05.04 18:26

이윤우 동문 영면

조회 수 3352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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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오랫동안 투병해 왔던   이 윤 우  동문이  5. 4 (금)  15:00경 영면했습니다.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ㅇ 장례식장  :  공릉 원자력병원 영안실 특2호 ( 02-970-1288)
ㅇ 발      인  :  5. 6 (일)  오전

    ***  찾아 오시는 길   ***

    - 승용차편  :  동부간선도로 태능 IC로 나와 우측방면 (서울산업대학 방면)으로 가다가
                         서울산업대학을 약 2km 지나서 좌회전 (교통안내 표시가 잘되어 있음)

    - 지 하 철  :  7호선 공릉역(2번출구)에서 마을버스 1136번 (도보시에는 약 1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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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대교 2007.05.04 19:23
    우리에게 많은 사랑을 남기고 가신 님, 언제나 우리 가슴속에 같이 계실 것입니다. 하늘 나라의 평화가
    님과 함께 하소서. 삼가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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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2007.05.04 19:41
    명복을 빕니다. 틀림없이 좋은 곳으로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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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07.05.04 20:23
    사랑하는 친구 윤우야!
    아픔도 슬픔도 이별도 없는 그곳으로 먼저 떠났구나
    사랑하는 가족, 친지, 친구들 계속 돌보아 줄꺼지?
    우선 좀 편히 쉬려므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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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7.05.04 22:21
    우리 인생은 잠시 보이다 사라지는 안개와 같은것...
    우리의 친구 윤우는 질병도 고통도 없는 낮보다 환한 그 곳에서
    참 평안을 누리며 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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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화 2007.05.04 22:54
    사랑하는 윤우야!
    너의 생각에 가슴이 아프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우리 곁을 너무 일찍 떠났지만 너의 다정하고 온유했던 모습을 우리는 오래 오래 기억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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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용국 2007.05.04 23:49
    삼가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무런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영면하시길 기구드립니다.
    이승의 모든것 덜으시고 영면하소서- Won Si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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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준용 2007.05.05 04:42
    항상 부드럽고 조용하고 온유하며 편안하고 자상하지만 열심히 살다 가신
    윤우씨 모든 고통 떨쳐내시고 영면하시기 기도합니다, 안녕히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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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완 2007.05.05 09:13
    사랑하는 윤우야,
    우리들의 본향 하늘나라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지내렴.
    우리 모두 그곳에서 다시 만나자.
    그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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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찬영 2007.05.05 10:33
    윤우씨가 사랑하시던 주님의 품으로 가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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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규 2007.05.05 11:35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 둘 우리곁을 떠나나 시간의 차이입니다
    때를 모를뿐 우리도 갈 것입니다. 먼저 편히 가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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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호성 2007.05.05 13:32
    마음 속 깊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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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7.05.05 23:09
    잘 쉬세요, 이제...
    합창연습 하느라고, 같이 열심히 다니던 그 때가 계속 머리에 남을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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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옥 2007.05.06 11:09
    윤우야!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어라.
    이렇게 일찍 가려고 그렇게도 열심히 살았나보다.
    함께 노래부르며 행복해했던 때를 영원히 기억할께 그리고 다시 만나자.안녕
  • ?
    안상호 2007.05.06 15:55
    사랑하는윤우씨
    고통도없고 아픔도없는 그곳에서 언젠가는 다시만납시다.
    명복을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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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7.05.07 01:24
    고등학교 1학년?
    나와 짝을 했을 때의 기억.
    무언가 시간마다 열심히 필기하는 그 녀.
    이상하다고 보는 나에게
    필기할 것을 조용히 권하던 그 녀.
  • ?
    송보호 2007.05.07 07:18
    아름다운 천국에서 우리를 기다리리라 믿는다.
    우리 친구들 모두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해 줘.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 ?
    송영옥 2007.05.07 08:37
    윤우야! 학교시절 항상 생글생글 거리던 네 모습 눈에 선하다.
    선한 너의 심성대로 어쩜 그렇게 해맑게 살다 가느냐?
    이승에서의 너의 삶 훌륭했고 본 받을 만 하다. 우린 언제까지라도 너를 곁에 두고 있을 꺼다.
    안녕. 잘가시오.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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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7.05.07 10:12
    졸업 후에 이 땅에서 만나보지는 못했지만, 영원한 천국에서 다시 만나리라 믿습니다. 남은 가족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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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완영 2007.05.07 15:33
    삼가 명복을 빕니다...하늘나라, 좋은 곳으로 가실것을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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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자 2007.05.07 23:31
    주님 곁에서 안식을 누리고있을 윤우의 미소를 기억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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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기 2007.05.08 17:27
    윤우씨, 조용히 떠나셨군요...
    왕생극락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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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희 2007.05.10 13:21
    "윤우가 갈 것 같데" 시실리로 4월 마지막 토요일 갔을 때 성숙이가 근심스레 전해준 말이다.
    "윤우가 갔어!" 가방을 들고 현관을 막 나서려던 이번 주 화요일 아침. 성숙이 전화에 나는 할 말을 찾지 못했다.
    "그래도 우리 허 웅 신부가 미사해줬어, 다행이야." "그래"
    이번 주는 이렇게 윤우의 죽음 소식으로 시작되었다.
    어떤 사람은 '죽음이란 이 방에서 저 방으로 옮기는 것'으로 받아 들이라고 했다.
    또 사람들은 말한다. '5월의 신부가 가장 아름답다' 고.
    "그래서 윤우는 하나님의 나라로 시집가는 날을 5월로 잡았나보다."
    나는 윤우의 또 다른 영원삶의 시작을 그렇게 생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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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7.05.11 00:52
    윤우야~!
    윤우야~!
    다시 한 번 불러보는 윤우~
    가끔씩 전화걸면 언제나 밝은 목소리의 해맑음의 미소를 간직했던 윤우의 모습을 생각하면
    이 소식이 전혀 믿어지지가 않는군요
    천주여~! 윤우의 영혼이 천주의 자비하심으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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