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 21 개최된 2006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에 참석하신 모든 분과 공 · 사적 업무 때문에
비록 참석하진 못해도 멀리서 성원해 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날 날씨가 11월 하순치고는 푸근한 날씨에 참석자가 무려 100명을 넘어 (백파) 108명에 이르렀으며,
「 돌리고 송」에 맞추어 자전거춤을 선보인 진자사모의 순발력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으며
술기운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색소폰 연주를 들려준 김무철 동문, 우아하고 고운
「승무」의 자태를 보여준 송영옥 동문, 아직 익숙치 못함에도 단체로 스포츠댄스를 열연한 스포츠 동아리......
이 모두가 우리 21회의 결집력과 친화력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 한편 현재 공석상태로 있는 동기회 부회장에는 이인상 동문이 많은 동문들의 지지아래 선출되어
남은 1년을 맡아 호흡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 미국, 부산, 평택 등 멀리에서도 참석해 준 동문들, 세심하게 행사 준비하느라 애쓴 임원진, 특히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아 목소리가 맛이 갔으면서도 윤치훈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고 나와 끝까지
원활하게 사회를 진행한 유권철 동문, 뒷풀이에서 「가고파」, 「그리움」 2편의 우아한 가곡을 들려준
박경미 동문,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하여 물품, 현금으로 후원해준 동문 여러분 모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도 우리 동기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원거리 여행, 취미활동 확대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송년의 밤 행사는 같은 11. 21 (수)임을 기억해 주시고 더욱 큰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이자! 뭉치자!! 야!!!
비록 참석하진 못해도 멀리서 성원해 준 동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 이날 날씨가 11월 하순치고는 푸근한 날씨에 참석자가 무려 100명을 넘어 (백파) 108명에 이르렀으며,
「 돌리고 송」에 맞추어 자전거춤을 선보인 진자사모의 순발력이 분위기를 한층 돋구었으며
술기운에도 불구하고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색소폰 연주를 들려준 김무철 동문, 우아하고 고운
「승무」의 자태를 보여준 송영옥 동문, 아직 익숙치 못함에도 단체로 스포츠댄스를 열연한 스포츠 동아리......
이 모두가 우리 21회의 결집력과 친화력을 보여준 것이라 하겠습니다.
○ 한편 현재 공석상태로 있는 동기회 부회장에는 이인상 동문이 많은 동문들의 지지아래 선출되어
남은 1년을 맡아 호흡을 같이 하기로 하였습니다.
○ 미국, 부산, 평택 등 멀리에서도 참석해 준 동문들, 세심하게 행사 준비하느라 애쓴 임원진, 특히
감기 몸살을 심하게 앓아 목소리가 맛이 갔으면서도 윤치훈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고 나와 끝까지
원활하게 사회를 진행한 유권철 동문, 뒷풀이에서 「가고파」, 「그리움」 2편의 우아한 가곡을 들려준
박경미 동문, 또한 이날 행사를 위하여 물품, 현금으로 후원해준 동문 여러분 모두에 다시 감사드립니다.
○ 내년에도 우리 동기의 우애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원거리 여행, 취미활동 확대 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펼쳐 나가겠습니다.
참고로 내년도 송년의 밤 행사는 같은 11. 21 (수)임을 기억해 주시고 더욱 큰 성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이자! 뭉치자!! 야!!!
정말로 잘 즐기고 왔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