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안녕? 나뭇잎은 떨어져 나뒹굴고 수능때가 다가와서 그런지 역시나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울 친구들이 좋아하는 미사리로가서 자전거를 마음껏 타보려 합니다. 올해의 마지막 자전거를 탈것 같아 많은 친구들이 참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언 제 ; 11월 20 일 9시40분 어 디 서 ; 종합운동장 1번출구 준 비 물 ; 따뜻한옷, 마스크,장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