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긴 추석연휴 잘지냈지? 나뭇잎이 서서히 예쁜 색깔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며 때가되면 어김없이 자기몫을 해내는 자연의 현상에 감탄을 하는 가을... 우리 자연에 취하며 자전거를 타보자. 숯내공원에서 만나 1조는 양재동 시민의숲까지 2조는 과천까지 다녀와서 늦은 점심으로 싱싱한 회를 먹으러 가자. 언 제 ; 10월 16일 9시40분 어 디 서 ; 가락동 숯내공원 준 비 물 ; 신분증과 간식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