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구월이 오는 소리가 들려 오네요.
오늘이 처서랍니다.
모기의 침도 힘이 빠져서, 우리의 살을 못 뚫는다네요.
새벽엔 좀 싸늘한 감이 듭니다만, 아침이 밝기만 하면, 아직도 찌는 그런 날들이네요.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비가 온다니...
토요일의 청계산은 좀 시원하겠죠?
하기야, 뭐니뭐니해도 이젠 여름이 꺾인 거는 사실입니다.
좀 여유를 가지고, 시원하게, 나무 그늘이나 개울에 퍼져 앉아서,
옥수수 먹어가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1. 모임 일시 ; 8월 26일 10 : 00.
2. 모임 장소 ; 옛골, 4312번 버스 종점.
3. 코스 ; 매봉 주위를 돌아, 개울가를 거치는 길.
오늘이 처서랍니다.
모기의 침도 힘이 빠져서, 우리의 살을 못 뚫는다네요.
새벽엔 좀 싸늘한 감이 듭니다만, 아침이 밝기만 하면, 아직도 찌는 그런 날들이네요.
오늘은 천둥 번개를 동반하여 비가 온다니...
토요일의 청계산은 좀 시원하겠죠?
하기야, 뭐니뭐니해도 이젠 여름이 꺾인 거는 사실입니다.
좀 여유를 가지고, 시원하게, 나무 그늘이나 개울에 퍼져 앉아서,
옥수수 먹어가며 못다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어떨까요????
1. 모임 일시 ; 8월 26일 10 : 00.
2. 모임 장소 ; 옛골, 4312번 버스 종점.
3. 코스 ; 매봉 주위를 돌아, 개울가를 거치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