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차 정기 산행 후기

by 산악회 posted Apr 11,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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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몸은 다 풀렸는지요?

바다위에 떠 있는 섬을 보면서
바다위를 걷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쁜 바다를 구경 시켜 준 공욱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밤을 지새우면서 끝까지 도와주신 용국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산악회에서 충분하게 준비 못해서 불편 하면서
여러가지로 위로 해 준 여러 친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침을 맛있게 먹여 준 대옥친구,
저녁에 멋있는 곳에서 회를 먹여 준 공욱친구,
감사드립니다.


총수입   202만원

차량 및 기사 , 통행로  934800원
배삯                          172000원
간식                           153000원
점심                           484000원

총지출                       1743800원

잔액   1121200원 (지난달이월84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