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향기가 코끝을
살짝스치는 싱그러운 아침입니다
거리에는 후리지아 향이
유혹하는 계절 봄이왔네요
이번모임은 신진도에서 일박을 하려합니다.
점심식사후에 유람선관광(13 :30 출발)을 하고
신진도유람선터미널 ⇒ 유람선승선 ⇒ 마도 ⇒ 사자바위
⇒ 가의도 ⇒ 독립문바위 ⇒ 정족도 ⇒ 목개도 ⇒ 유람선터미널

바닷가에 외따로 떨어져있는 "꿈에그린" 팬션에서 일박을 하려합니다.


신진도는 푸른 송림과 함께 기암괴석이 어우러져 천혜의 관광자원을
갖추고 있는 최근 서해안의 새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끝없이 펼쳐지는 망망대해 위에 한 폭의 파노라마같이 펼쳐지는 신진도
앞의 섬들은 가위 장관이 아닐 수 없으리라
친구야
우리 신진도로 봄맞이를 같이 가지 않으련?
언 제 ; 3월 20일 월요일 8시
어 디 서; 2호선 종합운동장역 1번출구
준 비 물; 해수탕 갈꺼거든
자전거를 못타도 시간이 허락하는 친구들은 누구나 환영함
☏ 016 252 ~ 7540 홍현숙에게 연락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