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대옥 PB/에셋그룹 부행장 축하합니다!!! 자랑스런 우리의 친구 신대옥 국민은행 성남본부장이 2월 1일자로 국민은행 부행장으로 영전하였습니다. 26,000여 행원의 우리나라 최고인 국민은행에서 입사 30여년만에 최초의 내부승진 여성부행장으로 탄생한 것입니다. 신대옥 부행장 개인의 명예이자 우리 사대부고 21회의 영광입니다!! Prev 개교 60주년 선농축전을 빛내준 친구들에게 개교 60주년 선농축전을 빛내준 친구들에게 2006.05.23by 동기회 신임 회장단 인사드립니다. Next 신임 회장단 인사드립니다. 2005.12.26by 노부호 Facebook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Comments '32' ? 이은식 2006.01.31 18:14 늘 따듯하게 지켜봐준 동창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한답니다. 내일 부터 여의도 본사로 출근하며 당분간 눈코 뜰새없이 바쁠것같다는군요. 자랑스런 대옥아! 대단허이... *^^* 건강하게 큰 일 수행하길 기원하마! ^^ 수정 삭제 댓글 ? 지은숙 2006.01.31 18:21 에헤야~디~~야 ♪~♬ 대오기 부행장님 덕에 나팔 마이 불게 생겨꼬마 설마 칭구 아니라고 잡아떼진 않겠지? ^^ 수정 삭제 댓글 ? 안희영 2006.01.31 18:40 정초부터 너무 기분좋은 소식이네. 대옥아! 정말 축하해. 국민은행이 사람볼 줄 아능겨. 수정 삭제 댓글 ? 정연수 2006.01.31 19:18 신 부행장 축하하오. 진심으로... 수정 삭제 댓글 ? 구순화 2006.01.31 19:22 은행에서 별을 딴 "대옥이" 축하! 축하! 축하! 수정 삭제 댓글 ? 이해자 2006.01.31 20:36 대단히 자랑스러운 사람아! 우리 친구들 사랑의 힘을모아 응원할께 건강 조심하여 막중한 임무 멋지게 수행하길... 우리 모두의 기쁨입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윤경자 2006.01.31 20:57 정말 궁금하다. 항상 곱고 소녀같은 이미지의 대옥이, 그 조용한 카리스마는 어디서 생기는지 바쁜 일 지나면 갈쳐 줘. 대옥이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짝! 짝! 짝! 수정 삭제 댓글 ? 오부근 2006.01.31 21:40 신 부행장님 ,영전을 진심으로 축하하오며 .앞으로도 더욱 健勝을 빕니다. 그렇지 않아도 이곳 국민은행 태안지점에서 신본부장 이름팔아 VIP대접 받았는데 ----,자랑스럽습니다.저도 짝!짝!짝! 수정 삭제 댓글 ? 이창걸 2006.01.31 21:47 축하합니다. 설 지나자 마자 기쁜 소식이~~~~~~~~ 한동안 얼굴 보기 힘들겠네........ 수정 삭제 댓글 ? 강정희 2006.01.31 22:55 자랑스럽다 대옥아! 몇년 전 본부장 발령나던 연말에 지점장에서 끝나는 줄 알고 그 전날 퇴임 준비하고 짐까지 꾸렸었다고 했지? 글구 행운이었다고. 그러나 행운이 아니라 완전히 '실력'이었음이 오늘 증명이 되었잖아. 한국 여성 최초 부행장! 신난다아! 네 성을 합해서 '신 부행장- 늘 새로운 아이디어 창출자인 부행장'이 되도록. 그래서 이왕 내침 김에 마지막 기록을 향해서 한국 여성 최초의 '신은행장'까지 가자!! 아자!! 아자!! 글구 내가 25년을 거래하고 있는 대전 중촌동 지점의 그대 대학 후배인 김행미 지점장은 데려가지 말구. 덕분에 내가 편하게 대접받고 있은께. 수정 삭제 댓글 ? 조경현 2006.02.01 00:17 2월의 첫날... 내 가슴까지 설레이는 소식...고맙구나!! (나도 국민은행가면, 대접받습니다. 대옥이 칭구라고...헤헤^^) 수정 삭제 댓글 ? 김해진 2006.02.01 07:08 축하해요. 며칠 동안 입닫고 있느라고 힘들었습니다. 이젠 남들이 다 알아도 되니, 더욱 반갑네요. 겅강도 잘 챙기세요. 수정 삭제 댓글 ? 홍현숙 2006.02.01 08:13 대옥아! 축하한다. 여려보이는데 어데서 그런 카리스마가 ? 큰일을 하려면 우선 건강을 지켜야지 우리의 자랑인 대옥이 아자! 아자! 아자! 수정 삭제 댓글 ? 이종원 2006.02.01 08:53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의도 사무실로 꽃다발 들고 찾아가도 됩니까? 몇년뒤 최초의 女行長을 고대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훈표 2006.02.01 09:09 우리도 둔촌동에서 칭구대접 받고 있는데.... 진심으로 영전을 축하하고 행장도 욕심내 보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 했는데, 큰 믿음을 가지시고 올 한해도 큰 뜻이루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이기섭 2006.02.01 09:33 대옥 씨! 금년의 최고 히트 작품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열정을 기대해 봅니다. 건강 챙기시면서^^ 수정 삭제 댓글 ? 손찬영 2006.02.01 10:21 대옥 누이 ! 그대는 우리의 자랑 입니다. 무지 축하합니다. 전에 병문안 왔을때 부행장 오신다고 급히 전화 받고 나가던 그때가 기억 납니다. 근데 그 무서운 부행장이 되셨다니 , 대단하십니다. 이제는 건강 챙기시고,,,,. 수정 삭제 댓글 ? 김용민 2006.02.01 10:22 승진을 축하 드립니다 참고로, 저희 여의도 모임은 매월 21일 점심시간 입니다(이종원)..^^ 수정 삭제 댓글 ? 최화숙 2006.02.01 10:26 축하한다 대옥아! 둔촌동 시절이 좋았는데.. 점점 얼굴보기 힘들게 생겼네^^* 수정 삭제 댓글 ? 김규홍 2006.02.01 10:52 정말 큰일 해넸네요 축하 합니다. 옆의 건물 지점장 점심 대접 한다고 들리겠네. 수정 삭제 댓글 ? 박정숙 2006.02.01 11:06 증말, 나도 축하, 축하. You are Great ! 수정 삭제 댓글 ? 이인숙 2006.02.01 15:32 대옥이가 내 친구라는것이 자랑스러워~~~~~~ 랄라라랄라라라 정말 축하해 !! 수정 삭제 댓글 ? 황길창 2006.02.01 18:09 축하합니다. 사진이 실물보단 못하지만 멋지네요. 더욱 정진하시어 알짜 금융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이해창 2006.02.01 20:05 어디서 그런 .... 축하 축하 ㅊㅋㅊㅋ 더 바빠지는 것은 아닐지?? 수정 삭제 댓글 ? 김은영 2006.02.01 21:18 너무나 멋지구나. 정말 축하한다. 행장까지 주욱--- 한국여성 모두가 원하는 일일꺼다. 수정 삭제 댓글 ? 조석순 2006.02.02 00:17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참 좋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한대교 2006.02.02 11:02 이 좋은 소식을 뒤늦게 알았으니.. 억울타! 신 부행장님 장한 업적 남기셨습니다. 더욱 정진하시어 큰 족적 남기시길 바랍니다. 너무 바쁘시더라도 건강 항상 챙기시고 산에서 가끔 얼굴 보여주시고.. 축하 합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안상호 2006.02.02 13:55 신대옥씨 부행장승진을 축하드립니다. 저번에 달력보내주신거 감사합니다. 기도많이하겠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정종섭 2006.02.03 12:02 축하,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최영해 2006.02.03 12:59 자랑스런 대옥이,, 축하 또 축하해.. 내 그럴줄 알았지 !! 계속 퍙팡 나가라~~~ 행장까지,,,, 전진 !!!! 수정 삭제 댓글 ? 이미자 2006.02.04 10:22 최고의 그날까지 화이팅~! 신대옥 화이팅~~~ 정말 멋지다 수정 삭제 댓글 ? 이규순 2006.02.13 10:28 정말 멋져~~~~~~~~ 자랑스럽다. 대옥아!! 승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내내 건승하기를 기원할께. 수정 삭제 댓글 List of Articles 최근 수정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06.01.31 » 쾌거! 축 영전!! 신대옥 국민은행 부행장 승진!!! 32 동기회 2006.01.31 3557 2005.12.26 377 신임 회장단 인사드립니다. 7 노부호 2005.12.26 2452 2005.12.01 376 송년의 밤 행사 관련 협찬 동문께 감사드립니다 동기회 2005.12.01 2689 2005.11.22 375 이임인사 드립니다 21 이기섭 2005.11.22 3209 2005.10.05 374 2005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 안내 동기회 2005.10.05 3825 2005.11.02 373 송년회를 더욱 따뜻하게 (꼭 읽어 주세요) 2 동기회 2005.11.02 3197 2005.11.14 372 "축" 오부근 동문 대표이사 취임 13 동기회 2005.11.14 3018 2005.11.10 371 쾌유를 빕니다 : 김성태 동문 수술후 회복 단계 15 동기회 2005.11.10 3293 2005.11.02 370 초대합니다!(김탁돈 교수님, 원혁이 어머니) 동기회 2005.11.02 3086 2005.10.21 369 "축" 이서항동문이 남극생물협약 총회 의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17 동기회 2005.10.21 3134 2005.10.12 368 서부지회 결성을 축하합니다 3 동기회 2005.10.12 3117 2005.10.04 367 "축"강정희 동문 제3회 제주학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 7 동기회 2005.10.04 3140 2005.10.01 366 자랑스런 그린21회 멤버들 2 동기회 2005.10.01 2504 2005.09.29 365 남부지회 결성을 축하합니다 1 동기회 2005.09.29 2926 2005.09.02 364 북부지역 모임 결성을 축하합니다. 5 동기회 2005.09.02 2644 Search 검색 제목+내용제목내용댓글이름닉네임아이디태그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67 Next / 67 GO 위로 LOGIN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로그인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