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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공지사항
2005.11.14 10:15

"축" 오부근 동문 대표이사 취임

동기회
조회 수 301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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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드립시다.
우리 동문의 호프 오부근 동문이 전 직장을 퇴임하고 주식회사 우리산업의 대표이사로
11월 1일 취임하였습니다. 성실과 근면하심이 뒷받침이 되었다고 믿으며 사업번창을
기원합니다.조만간 서울 사무소를 개설한다 합니다.

연락처 : 010-3171-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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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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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규 2005.11.14 11:52
    축하,축하하옵고
    많은 발전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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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수 2005.11.14 13:47
    오 박사, 드디어 진실남을 알아보는 이 있어 30 여 성상의 경험과 지식을 쏟아부을 때가 왔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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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05.11.14 14:22
    어머~~~~ !!! 부근씨 축하해요.
    . 늘 말 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던 그 믿음직한 모습에.. 좋은일만 생길줄 알았어요.
    축하 축하해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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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길창 2005.11.14 14:36
    부근아! 축하한다. 우리산업을 알짜기업으로 키우시길.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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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5.11.14 14:37
    부근씨 축하합니다.
    더욱 정진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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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숙 2005.11.14 16:04
    이름하여 '시골제비' 라던가?
    항상 믿음직한 오부근 동문.
    대표이사 취임을 추카추카.
    소망대로의 발전있으시길.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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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옥 2005.11.16 08:33
    축하합니다.
    부근씬 진실함과 배려함으로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우리산업의 대표이사~~~이 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죠? 건강하세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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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호 2005.11.16 17:42
    부근아 학교다닐때부터 너하고는 특별한 관계로 동준이와 효범이 ,춘희 그렇게 우리가 타이거라고 했던가..그래 자우지간 35주년 추억의 수학여행때 예배도 참석해주며 늘 따뜻하게 격려해주는 너가 그렇게 큰 일 한번 한줄 알았다.. 내가 늘 기도한다는건 알고 있을테고.. 이제 우리노인대학 어르신들도 좀 생각해주렴..축하한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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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영 2005.11.17 08:05
    구수한 말솜씨와 진실한 마음으로 우리를 즐겁게 해 주는 부근씨!
    우리산업 대표이사 취임 축하드려요.
    그렇다고 농촌제비 직함을 놓으시면 안됩니다. 겸임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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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5.11.18 11:33
    욕심없이 진솔하게 사셨음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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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5.11.19 12:47
    오씨 아자씨!!! 알라븅!!! (열자 이상 적으래서...알라븅이...캬캬^^)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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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천 2005.11.19 22:52
    부근아! 축하한다. 성실함과 진실함 그리고 꾸준한 노력과 열심이 엿보이는구나. 11월 21일 만나자.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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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식 2005.11.21 09:01
    얼쑤! 충청제비 또 한번 물차다!!
    부근씨 인사가 늦었군요. 억수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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