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여고골프대회 결승진출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결승진출에 쐐기를 박은 8번홀 2nd 샷은 sbs방송 해설자도 극찬한 전행진 친구의 fantastic 샷이었음니다.아울러 결승진출 소감은 우리 남자 동문까지 생각해주는 넉넉한 마음의 소유자,전행진친구의 멋진 말이었읍니다. 꼭 우승하세요. 전행진 파이딩.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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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바지의 행진이를 텔레비젼에서 보았다.
해설자 曰
"강릉여고팀이, 첨부터 서울사대부고팀에게 氣를 눌리드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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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진이 화이팅~!
갈고 닦을 실력을 꼭 발휘하기를 마라는 마음입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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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만만한 전행진씨 모습 멋 졌습니다. 승전소감에 ' 남자 동문.... 어쩌구.. " 하는 말씀 느낌이
큽니다. 스윙폼만 좀 바꾸시면 실력과 걸맞을 것 같습니다.^^
내친김에 결승에서 일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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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행진 홧팅!!!!!
열심히 골프친 보람 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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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쾌거입니다.이왕이면 끝까지 밀어부치시요. 화이팅1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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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어 부치기 하면 행진이 아닌가? 미리 축하 해도 되겠지!!!!!!
역시 쌈닭의 영원한 맞수, 권병호씨가 감격 (?) 하셨구먼요!!
행진이의 3번 wood shot은 늘 일품이지요. 그런데 tv로 보니 걔 폼 정말 희한합디다!!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