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야 !
공사 다망한 중에도 금강산 등반을 추진하느라 수고가 많다.
동기회와 산악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다고 하니, 요번 행사는 우리 동기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행사가 될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거론된 얘기들을 수합하여 보면, 크게 세가지를 꼽을 수가 있을것 같다.
이 세가지를 이 시점에서 집고 넘어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며,
검토 후 빠른 시일내 확정 하는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좀더 많은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 위한 방편으로
첫째는 "유람조 편성" 이고,
둘째는 토요일 오전 근무자나 용무가 있는 사람들도 합류 할 수 있도록 하는,
"토요일 오후 출발" 하는 건이고,
세째는 좀더 많은 사람이 참여 할수 있도록 "예약 기한 연장" 하는 방안이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능하면 이 세 가지를 모두 수용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그리하면, 이번 금강산 등반은 경주 수학여행 다음으로 큰 행사가 될것이며,
우리동기들의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공사 다망한 중에도 금강산 등반을 추진하느라 수고가 많다.
동기회와 산악회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는 다고 하니, 요번 행사는 우리 동기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훌륭한 행사가 될것이라 믿는다.
지금까지 거론된 얘기들을 수합하여 보면, 크게 세가지를 꼽을 수가 있을것 같다.
이 세가지를 이 시점에서 집고 넘어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며,
검토 후 빠른 시일내 확정 하는것이 바람직 할것이다.
좀더 많은 참가자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산행을 하기 위한 방편으로
첫째는 "유람조 편성" 이고,
둘째는 토요일 오전 근무자나 용무가 있는 사람들도 합류 할 수 있도록 하는,
"토요일 오후 출발" 하는 건이고,
세째는 좀더 많은 사람이 참여 할수 있도록 "예약 기한 연장" 하는 방안이다.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가능하면 이 세 가지를 모두 수용하는 것이 좋을듯 하다.
그리하면, 이번 금강산 등반은 경주 수학여행 다음으로 큰 행사가 될것이며,
우리동기들의 잊지 못할 추억 만들기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현재까지 알아본 바를 간략히 말한다면 ,
첫째,일반관광조와 2원화된 편성은 가능하지만,세존봉 등반인원은 최소한 20명이상이 되어야하고
둘째,일정상 토요일 오후 출발은 어려울 것으로 생각됨.
셋째,예약기간은 연장이 상당기간 가능힐 것 같음.4월 27~28일 정도까지.
다음주 현대아산측과 협의후 최종안을 다시 고지할 예정이며. 현재까지는 팬션 5동 예약,
세존봉 등산 예약,서울-금강산 콘도까지 왕복 관광버스예약만 완료한 상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