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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경조사
조회 수 4081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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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새해 뜻 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해 온 대희와 승현이가
사랑과 신뢰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함께 하셔서 이 기쁨의 자리를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곽병선, 지은숙의 장남 대희
고명균, 박순조의 차녀 승현

2005년 1월 8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
LG 강남타워 아모리스 홀

교통편 :  2호선 역삼역 7번 출구 방향  
                 (LG 강남타워 지하연결)
              파랑(간선)버스 : 147 (월계동-도곡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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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4.12.23 11:16
    매력적인 두 男女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렇게 잘, 키워주신 두 가정의 부모님들께, 존경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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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은식 2004.12.23 11:19
    은숙아! 축하한다!!
    대희가 벌써 커서 장가를 가다니... 똑똑하고 예쁜 며느리보는거 축하하고. ^^
    아니지...고렇게 까불던 단발머리 소녀가 '시어머니'가 되다니 상상이 안간다~~~~ㅇ!!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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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기섭 2004.12.23 12:13
    항상 애띤 소녀같은 은숙 씨가 며느리를 본다니 실감이 안납니다. 세월이 빠르긴 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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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보호 2004.12.23 14:07
    축하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믿음의 가정을 이룸을 축하한다!!!!
    며느리도 웃게 하는 성공한 시어머니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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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영 2004.12.23 20:15
    우리의 영원한 소녀 지은숙, 아들이 장가간다니... 축하한다.
    골짜기에 앉아 퐁당퐁당 부르던 귀여운 은숙이 그때가 그립구나.
    그때 서울에 없어 참석못해 미안하고 아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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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만 2004.12.23 23:43
    은숙언니 ...송년회때 너무 반갑게 맞아 주었는데 따로 인사도 못하고 ...
    정말 고마웠습니다 아직 소녀 같은데 며느님을 본다니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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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은숙 2004.12.24 06:05
    자꾸들 소녀소녀하니 기분 터집니다
    학교에서는 워낙 핏덩이들하고 지내다 보니 왕할매 취급만 받아 왔는데...

    10년 후에도 소녀라고 불릴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내가 좋아하는 노래, 양희은의 '서른, 그 쓸쓸함에 대하여'의 가사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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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04.12.24 13:06
    은숙아! 축하 축하한다. 시어머니된 은숙의 모습 상상 한번 해보곤 ....... 좋것다.....
    주님의 은총 아래 늘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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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희 2004.12.24 14:13
    은숙아, 종암국민학교 시절이 생각난다. 유난히 동그란 눈을 반짝거리며 전학왔지...그러던 네가, 시집갔단 소식 들었을때도 실감이 안났었는데..며느리를 맞게되었다니...눈은 아직도 반짝이는데....*^^*진심으로 축하할 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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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한경 2004.12.25 13:30
    종암국민학교 소 동창회라도 열어야 되나?
    축하 드리고 며누님 아들 내외와 함께 오래도록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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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04.12.25 18:46
    벌써 결혼식장에 있는 기분이네,,^^ 은숙아, 며느리 보는거 축하해. 우리들이 은숙이가 소녀같다고 하니
    행여 새 며느리가 들으면 시어머니를 소녀로 볼테니 우리 식장에선 쉿!! 하자. 은숙이는 좋겠다.. 소녀소리도 듣고
    며느리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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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숙 2004.12.26 14:43
    며느리를 맞이하는 은숙이 축하한다.
    "대희군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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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규순 2004.12.26 20:38
    은숙아 축하한다!!!!
    며느리에게도 사랑 넘치는 위트와 재치로 행복하게 해 주는 지혜롭고 명랑한 시어머니가 될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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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옥 2004.12.27 08:39
    은숙아!!! 정말정말 축하해.
    예쁜 며느리가 들어오면 더욱 웃음이 넘치는 가정이 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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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자 2004.12.27 20:24
    은숙아~! 나도~ 정말 축하한다 2005년을 이렇게 축하하는 일로 새해를 열어갔수 있어서 정말 기쁘구나~ 근데 태백에가 있을꺼라 참석은 못하지만 축하는 두배로 해 줄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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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창 2004.12.27 21:58
    ㅊㅋ해요 며느리는 맞이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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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완 2005.01.04 12:15
    곽대희의 결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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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호 2005.01.27 15:09
    은숙씨 정말 미안합니다.. 일찍 인터넷광고를 봤으면 직접축하를 할텐데 .. 이렇게 뒤늦게 축하를드립니다..
    죄송한만큼 많이 기도하겠습니다.. 늘 그렇게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유머넘치는 은숙씨가 참 좋습니다..
    밝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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