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완 동문의 장남 김 우현군이 눈송이 같은 순수한 마음을 모아 신부 박 수현양과 하나가 되는 혼례를 올립니다. 사랑과 믿음으로 한 가정을 이루는 신랑과 신부에게 축복을 보냅시다. * 일시 : 12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2층) * 교통편 : 지하철 3호선 '동대입구역' 5번 출구 버스 144, 303, 720번 '장충체육관'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