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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4.11.26 16:21

옥수수 동동주

조회 수 3589 추천 수 26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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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깨는데 하루 걸리는 사람은 12월10일에 오시고, 막국수 파는 11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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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4.11.26 18:34
    고마워요, 창걸씨!
    지난 번 청계산에서 얘기하던 인숙씨 집의 독사주, 그 날 가져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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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호 2004.11.27 14:48
    술도 안마시는 내가 헷갈리는 거야 아니면 남의 명찰(오현)을 달고 있는거야??? 내가 창걸이라고 생각한 넘이 오현이 명찰을 달고 있던데, 그러면 독구리 입은 싸나인가??? 사진 한참 보다보니 나도 취했나.... 적당히들 마시게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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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걸 2004.11.27 15:11
    회색 독구리가 치커리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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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진 2004.11.27 19:42
    오늘 산에서 다 마셔 버렸네요. 그 날은 "뽕뿌리 술"로...
    미안해! 다 마셔버려서... 오늘 못 온 니 잘못이지, 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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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숙 2004.11.28 13:03
    나도 그날 그곳에 가고 싶다. 가서 막국수도 먹고 ,또.....ㅎㅎㅎㅎㅎㅎ 창걸씨, 기다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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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해 2004.12.03 10:55
    나도 막국수 먹고 뽕뿌리술도 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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