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깨는데 하루 걸리는 사람은 12월10일에 오시고, 막국수 파는 11일에........
블로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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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도 안마시는 내가 헷갈리는 거야 아니면 남의 명찰(오현)을 달고 있는거야??? 내가 창걸이라고 생각한 넘이 오현이 명찰을 달고 있던데, 그러면 독구리 입은 싸나인가??? 사진 한참 보다보니 나도 취했나.... 적당히들 마시게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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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독구리가 치커리가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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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에서 다 마셔 버렸네요. 그 날은 "뽕뿌리 술"로...
미안해! 다 마셔버려서... 오늘 못 온 니 잘못이지, 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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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날 그곳에 가고 싶다. 가서 막국수도 먹고 ,또.....ㅎㅎㅎㅎㅎㅎ 창걸씨, 기다려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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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막국수 먹고 뽕뿌리술도 마시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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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청계산에서 얘기하던 인숙씨 집의 독사주, 그 날 가져간다는데....